효과적인 시간관리 15가지 요령

효과적인 시간관리 15가지 요령

 

1. 시간 사용 내역을 확인하라.

2. 목표를 명확히 하라.

3. 스케줄을 사용하여 활동들을 계획하라.

4.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

5. 언젠가 해야할 일이라면 가능한 한 즉시 처리하라.

6. 한번에 한 과제씩 처리하라.

7. 비슷한 일은 함께 처리하라.

8. 자투리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라.

9. 조금씩 미리 시작하라. 효율성을 재고시킬 수 있다.

10. 일을 하기로 했으면 즉시 본론으로 들어가라.

11. 결단력을 길러라. 사소한 것에는 시간낭비 하지 말라.

12. 책상과 책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라.

13. 일을 마칠 때는 주변을 정리하고 끝내라.

14. 일어날 때, 잠자리 들기 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15. 당신만의 시간을 가져라, 결코 모든 시간을 일과   스케줄의 노예로 보내서는 안된다.

 

시간에 끌려 다니는 인생보다는 시간을 관리하여 나의 편으로 만드는 태도가 필요하다.

카네기 인간관계의 30가지 원칙

카네기 인간관계의 30가지 원칙

데일 카네기(Dale Breckenridge Carnegie, 1888년 ~ 1955년)는 미국의 작가, 강사이다. 미주리 주 매리빌의 농장 출생이며 위런스버그 주립 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네브래스카에서 교사, 세일즈맨 등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1912년 YMCA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화 및 연설 기술을 강연하면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책 또한 그러하다. 선풍적인 인기에 더불어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하고 인간경영과 자기계발강좌를 개설했다.

대표 저서로는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카네기 성공대화론》,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카네기의 1%성공습관》, 《데일카네기 나의 멘토 링컨》, 《화술 123의 법칙》 등이 있다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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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난·비판·불평 금지

입술의 30초가 가슴에서는 30년을 갑니다. ‘비난, 비판, 불평하지 마라’는 카네기 인간관계의 첫번째 원칙이자 유일한 부정적인 표현입니다. 굳이 ‘하라’가 아닌 ‘하지 마라’라는 금기어를 사용한 이유는 백해무익하기 때문이죠.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조차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위험한 비난, 비판, 불평을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의 소중한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그 상처는 때로는 원한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비난은 상대방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것과 같습니다.

2.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하라

칭찬의 핵심은 바로 솔직함과 진지함에 있습니다. 우리 삶에 있어서 가장 간과되기 쉬운 덕목이 있다면 그것은 칭찬과 감사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 주인에게 최고의 요리였다고 칭찬해 보세요. 동료가 당신에게 친절을 베풀었을 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팀을 위해 편의를 제공했을 때, 그것을 진지하게 인정해 주세요. “정말 잘했어, 역시 너밖에 없어, 난 널 믿어.” 사람들은 그런 칭찬과 감사, 인정의 말들을 아마도 소중한 보석처럼 가슴 깊이 오래도록 간직할 겁니다. 당신이 이미 잊어버리더라도 말이죠. 장미꽃을 전해준 사람의 손에는 장미향이 남아있는 법입니다.

3. 사람들의 열렬한 욕구를 불러일으켜라

사람들의 열렬한 욕구를 불러일으키려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죠. 만약 세일즈맨이 자신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우리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면, 우리는 그 제품을 구입할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 가족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들이 갖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들이 성취하는 데 있어 무엇을 도와줄까? 이것을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열렬한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링컨은 “어떤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려면, 먼저 당신이 그의 진정한 친구임을 확신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4. 다른 사람에게 순수한 관심을 기울여라

비난보다 더 무서운 것은 무관심입니다. 어떤 사람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상대방에게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면 됩니다. 순수한 관심의 핵심은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서로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공통 관심사를 발견하고 놀라게 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진지하고 순수한 관심을 기울이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관심과 시간 또한 협력까지 얻어낼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다가가 인사를 하고 악수를 청해 보세요.

5. 미소를 지어라

미소는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예술입니다. 미소는 꽃이 피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의 ‘얼굴’에서 ‘얼’이란 정신, 사고, 사상, 이념을 나타내고, ‘굴’은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도전적인 상황 속에서 미소가 만들어 내는 결과는 매우 놀랍습니다. 눈살을 찌푸리고 있는 사람들이나 고개를 돌리고 외면하려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미소는 구름을 뚫고 나오는 햇빛과도 같습니다.

6. 당사자에게는 이름이 그 어떤 것보다도 기분 좋고 중요한 말이다.

사람의 신체 모두가 중요하겠지만 이름은 특히 그 사람을 상징합니다. 이름은 개인을 타인과 구분해줄 뿐 아니라 그 사람을 독특하고 중요한 존재로 만들어 줍니다.

사람들의 이름을 꼭 기억해서 불러 주세요. 그리고 이름을 부를 때 작은 칭찬도 곁들여 보세요.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방에게 특별한 감정을 심어줄 수 있답니다. 만약 사람들의 이름이나 철자를 실수하게 된다면 예기치 않은 손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이름을 잘 기억하려면 먼저 상대방의 인상과 함께 명확하게 들으세요. 그리고 나서 마음속으로 여러 번 반복하고, 대화 도중 자주 사용해 보세요.

7. 경청하라

경청은 바로 친구를 만들고, 경청을 통한 아이디어는 돈을 벌게 해 줍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면 다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고, 상대방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화 중에 조용히 듣고만 있는 것으로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적절한 질문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피터 드러커는 모든 경영관리 문제의 60% 이상은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에서 기인한다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는 데 실패하곤 하는데, 그 이유는 귀를 열어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기보다는 ‘저 사람 말이 끝나면, 나는 무슨 말을 할까?’에 더 큰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나 직원의 말에 공감하면서 잘 경청해 보세요.

8.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라

영업을 하려고 하지 말고 고객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고 좋은 것을 소개해 주려는 마음으로 비즈니스를 하면 잘 할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사람이 되고 싶나요? 그렇다면 나 자신에 대한 관심의 채널을 잠시 끄고, 다른 사람의 관심사에 채널을 맞춰 보세요. 위대한 리더들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음악에 대해서,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스포츠에 대해서 대화를 나눕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보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합니다.

9. 상대방으로 하여금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라

‘당신이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다른 사람을 대접하라.’ 성서에 나오는 이 황금률에 따라 행동합시다.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나요? 상대방으로 하여금 중요한 존재라는 느낌을 갖게 해주면, 즉시 상대방과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기를 원하고 이 세상 속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기를 원합니다. 만약 공공장소나 은행에서 긴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려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분주하게 일하고 있는 카운터 직원에게 ‘훌륭한 점’을 찾아서 이야기해 주세요. 당신은 그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도 행복해질 것입니다.

10. 최선의 논쟁은 피하는 것이다

논쟁에서 이겨도 감정을 얻어내지 못하면 결코 승리자가 될 수 없습니다. 누구도 논쟁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논쟁에서 진다면 진 상태로 끝나는 것이고, 이긴다고 해도 그것은 결국 지는 것입니다. 논쟁은 상대방에게 열등감을 주고, 자존심에 상처를 주기 때문이지요. 논리적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편견을 갖고 있거나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 선입관·질투·의심 등으로 인해 판단이 흐려지기 때문에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을 쉽게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어느 편을 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자기 의사와는 반대로 설득당한 사람은 그래도 자신의 의견을 굳게 지킵니다.

11. 결코 당신이 틀렸다고 말하지 마라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은 꽃이 태양을 필요로 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의견 발표를 했는데, 당신이 생각하기에 그 사람이 확실히 틀렸다면,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해보세요. “선생님의 의견을 다른 방법으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물론 제가 틀렸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종종 그렇지요.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을 함께 검토해 보시겠습니까?” 만약 당신이 상대방에게 “넌 틀렸어!”라고 말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말은 상대방의 자부심·지성·판단력·자존심 등에 바로 타격을 주게 됩니다. 그것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바로 보복해 주고 싶은 마음을 솟아나게 하지요.

12. 잘못을 했다면 즉시 인정하라

100명의 중의 1명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를 발휘합니다. 당신이 잘못을 했으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를 가지세요. 급하게 운전하다가 속도위반이 되었다면 경찰관에게 솔직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 보세요. 이것은 잘못이나 실수를 명확하게 해줄 뿐 아니라, 그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실수를 변명하고, 방어 자세를 취하곤 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요.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보통의 사람들이 느낄 수 없는 환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13. 우호적인 태도로 말을 시작하라

당신이 만약 어떤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는데, 고객 서비스가 엉망이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장 소리를 치는 대신 먼저 우호적인 대화를 통해 시작하세요. 혹시 팀 내에 문제가 있으신가요? 그래서 마음이 흥분되어 있는 상태인가요? 크게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안정시켜 보세요. 오늘 할 말이 있으면 내일 하시고, 내일 당장 호통 칠 일이 있다면 하루가 지난 다음에 우호적인 태도로 시작해 보세요. 마음을 보다 쉽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흥미롭게도 머리에서 발까지랍니다. 인간관계의 원칙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을 하느냐, 머리로만 알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14. 상대방이 당신의 말에 즉시 ‘Yes’라고 대답하게 하라

혹시 업무상 어려운 상대방을 만나셨나요. 그렇다면 먼저 그 사람이 확실히 ‘예’라고 대답할 만한 질문을 만듭니다. 계속해서 ‘예’라는 답변을 받아낼 수 있다면, 당신은 몇 분 전에 그 사람이 강력하게 부인하던 문제에 대해서도 ‘예’라는 대답을 얻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 서로 다른 점에 대해서 대화를 시작하지 마세요.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주제, 서로 동의하는 주제에 대해서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긍정적으로 시작하는 말과 행동은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 하며 대화를 부드럽게 해준답니다.

15. 상대방이 많은 이야기를 하게 하라

당신은 자신의 성과를 주로 동료에게 이야기하는 편인가요? 진정으로 상대방의 협조를 구하고 싶다면 그로 하여금 많은 이야기를 하도록 도와 주세요. 사람들은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가 있으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답니다. 먼저 상대방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열린 마음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경청하세요. 주의 깊게 경청하는 사람이 적절한 질문을 잘 할 수 있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당신이 진정한 친구를 얻고자 한다면 그가 당신을 이기도록 해주십시오.

16. 상대방 아이디어인 듯이 느끼게 하라

어느 누구도 자신이 누군가에 의해 조종당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주도적인 의사결정에 의해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죠. 상대방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것처럼 느끼게 해주십시오. 당신이 스스로 발견한 아이디어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면, 그 아이디어를 상대방에게 제안하고 그 사람이 스스로 결론을 내리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당신의 아이디어를 던져 주세요. 상대방이 그 아이디어를 곰곰이 생각해서 일치점을 찾아 행동하도록 말입니다.

17. 상대방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라

매월 17일에는 망원경을 하나 준비하세요. 하늘의 아름다운 별을 바라보듯 상대방을 바라보고 그들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도록 하세요. 상대방에게 “우리 회사 제품을 구입하세요”, “자선 단체에 기부금을 내주세요”라고 요청하기 전에 잠시 눈을 감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상대방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태도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당신과 협력하고자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강압적인 명령 대신 상대방의 관점에서 상황을 고려해 보세요. 그렇게 하면 예기치 못한 결과를 나타날 것입니다. 인간관계에 있어 성공을 원한다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18. 상대방의 생각·욕구에 공감하라

서로간의 논쟁을 멈추고 나쁜 감정을 없애 주면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게 하여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게 하는 마술적인 언어가 필요하다면 다음과 같은 말을 한번 해보세요.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내가 당신이었더라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동정심을 갈망합니다. 열린 마음과 열린 태도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람으로 만들 것입니다. 우호적인 감정을 갖게 하는 마술 주문을 외워 보세요. 사용할 마술 주문은 상대방의 생각이나 욕구에 공감해 주는 것입니다. 당신은 분명 사랑받게 될 것입니다.

19. 보다 고매한 동기에 호소하라

사람들이 행동을 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 때와 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존경받길 원하고, 좋은 사람, 이타적인 사람으로 평가받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고매한 동기, 아름다운 마음에 호소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인내, 공평, 정직 등과 같은 동기를 가지고 호소하세요. 인간은 정직하고자 하는 자신의 의무를 이행하기를 원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0. 당신의 생각을 극적으로 표현하라

현대는 드라마의 시대입니다. 사건 그 자체는 그다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사건이 흥미롭거나 활력 있고 드라마틱하게 연출되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오늘이 당신 가족의 생일인가요? 그렇다면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 아름다운 사연이 담긴 감사의 편지를 함께 전해 주세요. 그것을 받는 당사자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게 될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보는 당신의 얼굴을 상상해 보셨나요? 당신의 상사, 고객, 친구들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기회가 있다면, 극적인 방법을 통해 쇼맨십을 발휘해 보세요. 리더는 마치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텔레비전 드라마의 연기자처럼 쇼맨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가족들과 한번도 가보지 않은 장소에 가보거나, 먹어보지 않은 음식 또는 새로운 취미를 즐겨 보세요. 생활 그 자체가 이벤트가 될 수 있다면 행복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을 것입니다.

21. 도전 의욕을 불러일으켜라

“역시 자네밖에 없어. 이번 일은 자네가 맡아주게. 자네라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거야. 난 잘 할 거라고 믿네.” 상대방의 협력을 얻기 원한다면, 사람들 내면 깊숙이 자리한 탁월해지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세요. 높은 수준의 동기 부여된 팀원들을 얻길 원한다면 도전의욕을 불러일으키세요. 팀 목표 또는 개인목표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많지만 자신의 일을 즐기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매월 21일은 최후의 히든카드를 사용하는 날입니다. 이번주 중에 달성할 수 있는 주간 목표를 세워 보세요. 그리고 목표 리스트를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세요. ‘할 일’ 리스트도 좋고, ‘하지 말아야 할 일’ 리스트도 좋습니다. 주말에는 주간 목표 리스트를 보면서 달성 여부를 체크해 보세요. 작지만 스스로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것입니다. 협력을 얻어내고 리더가 되기 위한 마지막 원칙, 비전과 열정을 갖고 도전의욕을 불러일으켜 보세요.

22. 시작은 칭찬과 감사의 말로

입으로는 칭찬의 말을! 손으로는 감사의 편지를! 발로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사랑의 실천이요.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랍니다. 칭찬과 감사의 말을 한 후에 잘못을 지적하세요. 현명한 리더는 함께 일하는 팀원들에게 올바른 행동과 좋은 업무 습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먼저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합니다. 상처받은 감정은 보다 쉽게 누그러지고, 변화를 위한 노력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부득이 잘못을 지적해야 한다면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해 보세요. 이 원칙은 연말 평가 때만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과거의 당신에게도 매일매일의 일상 속에서 칭찬과 감사의 말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23. 잘못은 간접적으로 알게 하라

A : “000님! 지난주 보고서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그러나 보고서 중에 몇 개 잘못된 부분이 있었어요!” B : “000님! 지난주 보고서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보고서 중 몇 가지가 교정되는 대로 이 훌륭한 보고서를 프레젠테이션하고 싶습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A 대신 B 방법을 사용하면, 실패하지 않고 긍정적인 행동의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비평을 하면서도 미움을 사지 않으려면, 먼저 상대방의 말을 인정한 후에 그러나(but)를 그리고(and)로 바꿔 보세요. 누군가의 행동을 변화시키려면 잘못을 간접적으로 알게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아주 놀라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매일 ‘이해’라는 단어를 세 번 떠올리면서 ‘그러나’라는 단어를 당신의 단어사전에서 지워 버리세요! ‘그러나’를 ‘그리고’로 바꾸어 쓰기만 해도 사람들의 원망이나 미움을 받지 않고 그들의 잘못을 고칠 수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잘못을 간접적으로 알게 하십시오.

24. 상대방을 비평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라

‘비록 실수를 계속하고 있는 중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면 다른 사람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 당신이 진정한 리더라면, 상대방을 비평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 보세요.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는 큰 잘못이 없습니다”라는 겸손한 태도로 이야기한다면 그 뒤 당신의 잘못을 지적받게 되더라도 그리 힘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겸손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는 당신의 인간관계에 있어 기적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상대방의 신발을 신어 보세요. 상대방이 어린아이든 함께 일하는 동료든 이 원칙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지요. 그리고 당신의 과거를 찬찬히 설명해 주세요. 당신도 같은 실수를 했었고 어떻게 고치게 되었는지 말이에요.

25. 직접적으로 명령하지 말고 요청하라

사람들은 자신이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될 때에 명령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그러니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려면 명령하지 말고 요청해 보세요. 명령은 비록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내려진 것이라 할지라도, 분노하는 마음은 오래 지속될 것입니다. 직접적인 명령보다는 ‘물음표(?)’를 사용해서 요청해 보세요. 그러면 상대방은 스스로 잘못을 고치려고 할 것입니다. ‘당신은~해야 한다’로 표현하기보다는 ‘~하는 것이 어떨까요?’라는 말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좀더 다르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 업무를 좀더 효과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생각해 보신 분은 안 계신가요?” “함께 협조하기 위해서 각자 시간이나 개인적 업무를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것이 제대로 실행될 수 있을까요?” “이런 방법으로 한다면 괜찮겠습니까?”

26.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 주어라

‘사람의 자존심(존엄성)에 상처를 주는 것은 죄악이다.’ 당신은 기분이 손상 당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사려 깊게 살펴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보통 타인의 실수를 찾아내서, 그 실수를 드러내고 비난하기를 좋아합니다. 상대방의 자존감에 상처를 준다는 사실은 외면한 채 말이죠.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해 보고, 좀더 사려 깊은 언어를 사용하면서 진심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는 태도를 가지세요. 그것은 상대방의 아픔을 가볍게 해줄 것입니다. 상대방이 불이익도 감수하게 하려면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 주세요.

27. 아주 작은 진전에도 칭찬을 아끼지 마라

진전이 있을 때마다 칭찬을 하십시오. 동의는 진심으로, 칭찬은 아낌없이 하십시오. 칭찬은 인간의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햇볕과도 같습니다. 만일 당신이 상대방을 변화시키기 원한다면, 아주 작은 진전에도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이때의 칭찬은 마음에서 우러난 구체적이고 진심어린 것이어야 합니다. 이 원칙의 중심에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은 먹구름 속에 피어나는 무지개와 같습니다. 인간의 잠재력은 비난 속에서 시들고 격려 속에서 피어나는 꽃이랍니다. 사람을 성공시키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은 비록 사소한 일이라도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는 것입니다.

28. 상대방이 훌륭한 명성을 갖도록 해 주어라

상대방에 대한 진심어린 기대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훌륭한 명성을 갖도록 해주세요.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고 있나요? 개에게도 좋은 이름을 지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는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의 반감을 사지 않고 문제를 바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상대방에게도 당신이 개발시켜 주고 싶은 장점이 있다고 가정하고, 그것에 대해 자주 말해 주는 것입니다.

29. 격려해 주어라

격려는 잘못은 쉽게 고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다른 사람에게 잠재된 능력이 있다고 말하면, 그들은 자신의 우수성을 보여 주기 위해서 성공할 때까지 꾸준히 그 일을 해나갈 것입니다. 에머슨은 “가장 강하고 가장 뛰어난 사람만이 반드시 인생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최후의 승리를 거두는 자는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상대방의 실수를 강조함으로써 의욕을 꺾어 버려서는 안 되겠죠. 진정으로 다른 사람이 발전하도록 도와주길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잘하는 것과 진전된 성과에 대해서 항상 칭찬해 주고 그의 가능성을 격려해 주세요.

30. 당신 제안을 상대방이 기꺼이 하도록 만들라

훌륭한 지도자는 사람의 행동이나 태도를 변화시킬 필요를 느꼈을 때, 자신에 대한 이익은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이익에 집중합니다. 당신이 제안하는 일을 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어떤 이익이 돌아가겠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러한 이익을 상대방의 소망과 일치시키세요. 배우는 청중이 얻게 될 즐거움을 생각하면서 연기에 최선을 다 합니다. 여러분도 나의 이익보다는 상대방이 얻게 될 이익을 생각해 보세요. 상대방이 얻게 될 이익을 고려하고 그것을 알려 줌으로써, 상대방은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게 될 것입니다.

LG U+ 우수 사용자 혜택

LTE 72요금제를 쓰고 있은지 4개월 평균 사용 양을 보니 한단계 낮은 요금제로 이동해도 무리가 없겠다 싶어서

LG U+의 요금 제 변경 페이지에서  변경 신청 버튼을 누르면 바로 변경 완료가 되는 것이라 아니라 추가 과금에 대해서 주의를 준다.

> 요금제는 일할 계산되기에 요금제의 일일 과금이 시작하는 매월 1일자로 변경 하는 것이 가장 경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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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료 관람의 혜택이 있었다니 이런건 놓치지 말고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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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의 입장에서는 상위요금제를 유지하게 하려는 목적이겠지만 VIP의 혜택에 대해서 자세히 인지 하지 못하고 사용못하는 사용자들이 많을 것이라 혜택을 설계하고도 사용자가 써먹지 못하는 것이 회사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는듯하다.

포스트 혹은 페이지의 개념

가) 워드프레스 게시물 작성 – 포스트 혹은 페이지

1. Post

워드프레스의 포스트도 일반적인 네이버, 티스토리에서 작성하는 포스트와 동일합니다. 글을 입력하고, 사진을 첨부하고, 동영상을 링크하거나, 예약 발행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또한 방문자가 RSS를 구독하면 이 포스트들에 대한 최신 소식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2. Page

페이지 역시 포스트와 기능은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단, 이것은 일종의 ‘이벤트 페이지’라 보시면 됩니다. 즉 RSS Feed에서 새글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일종의 회사소개나, 공지사항, 이용안내 등을 페이지로 등록하면 RSS에도 노출되지 않으며, 웹과 모바일웹에서도 새글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이점은 RSS 새글을 기반으로하는 워드프레스 및 블로그 모바일웹에서 특히 좋습니다.

* 포스트/페이지 작성에 대한건, 다음 포스트때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나) 조금 유별난 카테고리

– 글쓰기시,  카테고리를 여러개 선택할 수 있다.-

모든 블로그가 그렇듯, 자신이 블로그에 작성하는 글의 분류를 미리 만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워드프레스는, 하나의 포스트를 다중 카테고리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 대목은 워드프레스가 블로그보다는 CMS라는 것을 증명하는 듯 합니다.

만약 영화 블로거가 카테고리를 장르, 국가, 개봉일로 만들었다면.. A라는 영화 리뷰를 적었을때 장르, 국가, 개봉일 등을 카테고리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리뷰 블로그라고 가정하면 제조사, OS, 해상도 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방문객은 위의 카테고리를 활용해, 해당 워드프레스에 있는 컨텐츠들을 잘 소팅해서 볼 수 있습니다.

다) 타 블로그와의 메뉴 구조 차이

1. 네이버

네이버 블로그는 프롤로그, 블로그, 포토로그 등과 자신이 글을 쓰면서 작성한 태그를 메뉴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또한 블로그 카테고리의 일부를 메뉴로 뽑아서 사용 가능합니다. (블로그 내부용)

프롤로그 | 블로그 | 포토로그 | 이벤트모음 | 맛집모음

2. 티스토리

티스토리도 네이버랑 비슷합니다. 하지만 메뉴를 지원하는 스킨을 이용할 경우, 여기에 외부사이트 링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주인장 트위터 | 주인장 페북

3. 워드프레스

– 관리자 >> 메뉴 설정 페이지. 메뉴가 2개의 종류인 테마의 경우 좌측 상단에 Primary Menu와 Second Menu가 노출 –

– 이를 대응하기 위해 우측에서 다수의 메뉴트리를 만든 후, 좌측에서 선택만 하면 됨.-

– 메뉴는 페이지, 포스트, 카테고리, 외부 링크등이 가능함.  대메뉴에, 대메뉴별 서브메뉴도 둘 수 있음-

– 메뉴가 최상단과 그 하단 2개로 배치. 대메뉴에는 서브메뉴 배치 가능 –

워드프레스는 기존의 블로그들과 전혀 다르게, 유저 본인의 입맛에  따라  진행이 가능합니다.

사용하려는 테마가 2개의 메뉴를 지원한다면, 위에는 자신의 프로필이나 포트폴리오, 연락처 등을 메뉴로 지정하고 (페이지 링크) 하단에는 자신의 포스트 카테고리를 메뉴로 지정해 둘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나 네이버처럼 카테고리르 사이드바에 두지 않아도, 상단 대메뉴에 서브메뉴를 둘 수 있어, 메뉴 활용처가 아주 높을 듯 합니다. ^^

다음 포스팅에서는 글쓰기, 글쓰기 관련 필수 플러그인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

EDITOR BY
기범롤링베베
11 .05 .2012
2 Comment
1395 Hit

카테고리 생성, 수정, 삭제

카테고리 생성, 수정, 삭제는 Posts > Categories에서 합니다.

카테고리 생성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 때 입력해야 하는 것은 Name, Slug, Parent, Description 네가지입니다.

Name은 사이트에 나타나는 카테고리 이름입니다. 필수항목으로, Name만 입력하고 Add New Category를 클릭해도 카테고리는 생성됩니다.

Slug는 URL에 사용되는 카테고리의 이름입니다. 입력하지 않으면 카테고리 이름을 따라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예를 들어 Name에 WordPress를 입력하고 카테고리를 생성하면 Slug는 wordpress로 만들어집니다.

Slug는 카테고리의 URL을 만들 때 사용하는 것으로, 직접 원하는 이름을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Parent는 카테고리를 계층적으로 만들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Themes라는 카테고리를 만들고 Parent를 WordPress로 하면 다음과 같이 카테고리가 만들어집니다.

Description에는 카테고리에 대한 설명을 입력합니다. 테마에 따라 그 설명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카테고리 수정, 삭제

카테고리를 수정 또는 삭제하려면 카테고리 목록에서 카테고리 이름에 마우스를 올립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나눔고딕 웹폰트 사용하기

홈페이지 제작시나 워드 프레스 같은 CMS 툴을 사용하다보면 영문에 최적화된 테마를 미리보기로 보고 골랐을때와 실재 적용했을때 한글폰트로 인해 예쁘게 보이지 않아 폰트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됩니다.

웹에서는 한글이나 MS워드 프로그램처럼 PC에 설치된 폰트를 마음대로 적용할수가 없는데 이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 폰트를 이미지로 작업해서 올린다.

둘, 원하는 폰트를 웹폰트로 만들어 CSS에서 적용하여 사용한다.

첫번째 방법은 원하는 모든 폰트를 웹에서 사용가능하지만 텍스트 대신 이미지 텍스트로 모두 도배할 수도 없고(성능이나 접근성 측면에서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사용전에 저작권을 미리 확인 하여 사용해야 하는 이슈도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웹폰트를 만들거나 이미 만들어진 웹폰트 파일을 (woff / eot 폰트) 파일을 웹서버에 올리고 CSS를 통해 호출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웹 폰트란 웹 제작자가 의도한 글꼴을 사용자 브라우저 화면에 그대로 표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웹용 글꼴을 말합니다. 로컬 PC에 미려한 글꼴이 없는 경우 브라우저는 웹 서버에서 즉시 제작자가 올려둔 글꼴을 내려받아 사용자에게 표시하게 됩니다. 예쁘지만 사용자도 모르는 사이에 웹 서버에 있는 글꼴을 내려받아야 하기 때문에 성능과 타협해야 합니다. 느린 웹 사이트에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나눔고딕 웹 폰트를 사용하려면 일단 나눔고딕 글꼴이 웹 서버에 올라가 있어야 합니다.
아래 파일 중에 최소 woff 포멧과 eot 포멧을 내려받아 서버에 올려놓으세요.

NanumGothic.woff(982KB)
NanumGothic.eot(745KB)
NanumGothic.ttf(2.23MB)   < ttf형태의 트루타입 폰트도 사용가능하지만 용량을 보시면 2메가가 넘는 크기죠 따라서 웹용으로 사용하기는 권장하진 않습니다.

woff(Web Open Font Format) 포멧은 W3C 권고 표준이고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크롬, IE 9 브라우저가 지원하고 있지만 IE 6~8 브라우저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eot(Embeded Open Type) 포멧은 IE 6~8 브라우저가 지원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들은 eot 포멧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모든 브라우저에서 동일한 글꼴을 보이게 하려면 브라우저 호환성을 확보하기위해 woff, eot 포멧의 파일 모두 웹서버에 올려서 사용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럼 1) 저작권 문제가 없는 2) 웹폰트로 사용가능한 공개된 폰트 중에서 3) 구글에서 웹폰트로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는 네이버 나눔폰트를 WP 워드 프래스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2013-06-04_192449

보통은 방문자의 PC에 나눔고딕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웹페이지에도 해당 글꼴이 제대로 표시가 되는데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웹폰트를 서버에 올려서 폰트가 없는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폰트를 받아 이용하게 하지만 여기서는 웹서버에 폰트를 올리는 것보다 더 유연한 방법으로 구글에서 더 빠른 속도의 서버에 올려놓은 웹폰트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려고 합니다.

> 구글에서 제공하는 모든 폰트 목록은 구글웹폰트 사이트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Google Web Fonts API에서는 한글 글꼴 (나눔 고딕, 나눔 명조, 나눔 펜스크립트 등)이외에도 수백 종의 라틴/그리스/키릴 문자 글꼴과 수십 종의 크메르 글자 글꼴 이외에도 한글, 라오, 아랍, 버마, 타밀 등 여러 글꼴을 early access를 통해 제공하고있습니다. 웹 폰트이므로 웹 사이트 방문자가 자신의 컴퓨터에 글꼴을 설치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사용가능합니다.

구글 웹폰트 사이트를 방문해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많은 웹폰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용법 또한 매우 간단합니다. 나눔고딕 폰트를 예를 들면 아래 코드를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CSS에 아래와 같이 추가하면 나눔고딕 웹폰트 사용을 위한 준비는 끝입니다.

워드프래스 사용자라면 테마의 style.css 파일을 열어 상단에 아래와 같이 추가해주면 나눔고딕 웹폰트 사용을 위한 준비는 완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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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 url(http://fonts.googleapis.com/earlyaccess/nanumgothic.css);

그리고 테마의 폰트를 지정해주는 css 코드를 찾아서 나눔고딕을 추가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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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button,
input,
select,
textarea {
    color: #666666;
    font-family: 'Open sans','Nanum Gothic','Malgun Gothic',Dotum,sans-serif;
    font-size: 13px;
    font-size: 1.3rem;
    line-height: 1.8;
}

위의 예는 구글에서제공하는 웹폰트들을 추가로 적용한 예이며  이렇게 원하는 곳의 폰트와 크기와 간격등을 수정하면 워드 프래스에서 아주 쉽게 웹폰트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에 리뉴얼한 사이트 정보 등록하기

Image representing Google as depicted in Crunc...

Image via CrunchBase

검색엔진에 자신의 사이트가 검색되게 하려면, 자신의 홈페이지 내용을 검색엔진에 알려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페이지가 생성이 되면 각 검색엔진 사이트에서 검색로봇이라 불리는 가상의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서핑을 하다 새로이 발견되는 홈페이지 내용을 긁어가는데(크롤링이라 한다.) 한번 수집한 이후에는 다음 검색 주기까지 검색엔진의 DB에 저장되고 바뀌지 않는다.

구글의 경우 웹봇을 통해서 각사이트를 프로그램 로봇이 자동으로 수집(크롤링)하고 이를 색인하여 검색 결과를 제공하게 됩니다.

하지만 만약 Google 검색을 통하여 자신이 제작한 사이트 명을 검색했을때 아직 검색이 되지 않거나 리뉴얼했을 경우 검색되더라도 예전의 홈페이지 구성으로 내용이 보이는 경우 일반적으로는 다음 검색주기까지 기다리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 지지만 관리 필요에 의해서 구글 검색결과에 내용을 빨리 업데이트 해야하는 필요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크롤링은 실시간으로 일어나지 않으며 일정 주기별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때 구글의 검색 결과의 향상을 위해서 Sitemap.xml을 이용할 것을 구글은 권장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 웹마스터 도구라는 사이트를 통하여 이러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웹마스터 도구 > 사이트 구성 > Sitemaps > Sitemap 제출

 

Sitemap 정보

 Sitemap을 사용하면 Google이 발견하지 못했을 수도 있는 사이트의 페이지 정보를 Google에 알릴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XML Sitemap(일반적으로 Sitemap이라고 하며 S는 대문자로 표기)은 웹사이트에 있는 페이지의 목록입니다. Sitemap을 만들어 제출하면 Google의 일반적인 크롤링 과정에서 발견되지 않는 URL을 비롯하여 사이트의 모든 페이지 정보를 Google에 알릴 수 있습니다.

Sitemap을 제출하는 방법:

  1. Sitemap 또는 mRSS 피드를 사이트에 업로드합니다.
  2. 웹마스터 도구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사이트를 클릭합니다.
  3. 왼쪽 메뉴에서 최적화를 클릭한 다음 Sitemap을 클릭합니다.
  4. Sitemap 추가/테스트 버튼을 클릭합니다.
  5. 입력란에 Sitemap의 경로를 입력합니다(예: Sitemap이 http://www.example.com/sitemap.xml에 있는 경우 sitemap.xml 입력).
  6. Sitemap 제출을 클릭합니다.

Sitemap 색인 파일

Sitemap 색인 파일의 XML 형식은 Sitemap 파일의 XML 형식과 매우 비슷합니다. Sitemap 색인 파일은 다음과 같은 XML 태그를 사용합니다.

  • <sitemapindex> – 파일을 둘러싸는 상위 태그
  • <sitemap> – 파일에 있는 각 Sitemap에 대한 상위 태그(<sitemapindex>의 하위)
  • <loc> – Sitemap의 위치(<sitemap>의 하위)
  • <lastmod> – Sitemap의 마지막 수정 날짜(선택사항)

자세한 내용은 Sitemap 프로토콜을 참조하세요.

샘플 XML Sitemap 색인

다음은 XML 형식의 Sitemap 색인에 대한 예입니다. 이 색인에는 2개의 Sitemap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sitemapindex xmlns="http://www.sitemaps.org/schemas/sitemap/0.9">
   <sitemap>
      <loc>http://www.example.com/sitemap1.xml.gz</loc>
      <lastmod>2004-10-01T18:23:17+00:00</lastmod>
   </sitemap>
   <sitemap>
      <loc>http://www.example.com/sitemap2.xml.gz</loc>
      <lastmod>2005-01-01</lastmod>
      </sitemap>
   </sitemapindex>

Sitemap 색인 파일이 만들어지면, 저장하여 Google에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Sitemap을 업로드하고 저장한 경우 각 Sitemap을 개별적으로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Sitemap 색인 파일만 제출하면 됩니다. 계정에서 각 사이트마다 Sitemap 색인 파일을 최대 500개까지 제출할 수 있습니다.

robots.txt 파일에 Sitemap 위치 포함하기

모든 검색엔진은 공통적으로 크롤링 과정을 거치기 전에 사이트 내의 robots.txt파일을 찾아 이를 참고로 사이트를 검사합니다. 따라서 검색엔진에 Sitemap 위치를 알리려면 robots.txt 파일에 다음 행을 자신의 경로와 파일 이름으로 업데이트하여 포함합니다.

sitemap: http://www.example.com/sitemap.xml
자세한 정보 보기 >

TIP
사이트 맵을 만들기 위해서는 xml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하나 인터넷에는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프로그램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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